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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한서대학교, 항공·공항·디자인에 특화된 사회맞춤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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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8-11-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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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1913.html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한서대학교

김현성LINC+사업단장
한서대학교는 '글로벌 TOP 5 항공 특화대학'을 목표로 최고의 항공 인프라를 보유해 항공·공항 분야를 대표하는 대학임을 자랑한다. 아시아 대학 중 항공의 3대 요소라 할 수 있는 항공기, 비행장, 관제시설을 갖춘 유일한 대학이다.

태안캠퍼스에 조성된 비행장은 78만4896㎡(약 24만평) 규모로 길이 1.2㎞, 폭 25m 규모의 F급 활주로를 구축했다. 첨단 항공관제시설과 보잉 737 여객기를 비롯해 47대의 교육용 항공기를 구비하고 세계적인 항공교육의 인프라와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1951억원을 전폭적으로 투자해 인프라를 갖추고 항공 특성화에 집중해온 만큼 한서대의 항공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은 널리 인정받고 있다.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국제항공연맹(FAI)으로부터 지난 2012년 최우수 항공우주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도 2012년 항공분야 특수산업 전문인력양성 특화대학으로도 인증됐다. 또 대교협으로부터 2016년 항공교육 특성화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함기선 총장
항공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한서대는 운항에 필요한 공항행정 분야로까지 확장하기 위해 항공융합학부로 과감하게 학제를 개편해 비행장, 관제시설을 활용한 항공·공항 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건축·음식 등 전체를 조화롭게 하기 위한 디자인까지 항공·공항·디자인을 융합한 글로컬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만들어가고 있다. 비행장뿐만 아니라 비행교육원, 항공교통관제교육원, 항공기술교육원 등 항공특성화교육 기반시설을 완비해서 원스톱 교육서비스가 가능한 유일한 대학으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한서대는 항공·공항·디자인 특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디자인융합센터, 산학협력교육지원센터, 지역혁신센터를 통해 기술력 증진, 인재양성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항공·공항 서비스 분야 국내 1위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디자인·공학융합 학문에 대한 역량을 확립하는 한편, 기업과 대학의 선순환적 상생관계를 형성하는 등 대학교육 산학협력 제도를 혁신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컬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서대 LINC+ 대표 브랜드인 서클 플랫폼을 통해 창조적 선순환 산학협력 허브로서 글로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클 플랫폼은 ▲산학협력체제 확립 ▲특화지원 인프라 확충 ▲산학융합 교육과정 ▲기업·사회 지원활동 ▲글로컬 기업 네트워크 ▲산학협력성과 관리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선순환적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의미한다.

한서대는 항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공항·디자인에 특화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한서대 제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19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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